갈등 개요
과천 주암지구 토지주들이 낮은 보상금에 불만을 제기하며 수용재결을 신청한다.
갈등 원인
LH가 2016년 사업인정 시점의 표준지 공시지가 등을 기준으로 토지보상액을 산정했다. 토지 소유자들은 이후 상승한 땅값에 비해 보상금이 낮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감정평가를 통해 보상액을 산정하고 토지 소유자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협의가 성립되지 않은 토지에 대해서는 수용재결을 신청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 소유자들은 보상액이 시가보다 크게 낮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일부 소유자는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용재결과 이후 이의재결·행정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상황
LH와 토지 소유자 간 협의율은 2019년 말 기준 약 15%였다. 협의가 안 된 소유자들의 수용재결 신청이 예고됐으며, LH는 재결 결과가 2020년 7~8월경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