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군공항 이전 절차가 추진되는 가운데 이전 지역 지원 방안과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가 구체화되지 않았다. 무안군과 서부권은 산업·행정 기능은 광주에 집중되고 군공항 이전 부담은 무안이 떠안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대측 입장 무안군은 선결 조건 없는 일방적 이전 추진이 계속되면 관련 절차 전반의 근본적 재검토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공항 국내선의 무안국제공항 선 이전, 1조 원 규모 지원과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부지 선정 관련 6자 협의체 회의가 취소됐다. 이전 지역 지원과 선결 조건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져 이전 절차와 통합특별시의 조정 능력이 불확실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