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태안군수가 수질·생태계 피해 우려를 들어 부남호 수상태양광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갈등 원인
사업자는 서산시 관할 부남호 약 236만8900㎡에 대규모 수상태양광 시설을 추진하며 산업통상자원부에 발전허가를 출원했다. 태안군은 부남호 수질 악화와 수생식물·어류 피해, 녹조 발생 및 관광 이미지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는 발전사업 허가를 출원했으나 기사에는 사업 추진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가세로 태안군수는 사업자에게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충남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태안군은 수질·생태계와 관광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태안군과 주민의 동의 없이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서산시에서도 주민 수용성 부족 등을 이유로 반대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상황
가 군수는 2023년 2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사업자는 발전허가를 출원한 상태이며, 충남도의 대책 마련과 사업 철회를 요구하는 공개 반대가 표면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