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필요한 전력은 6GW지만 현재 확보 물량은 3GW에 그친다. 정부가 강릉 안인화력발전소 등의 전력을 송전탑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경유 지역 주민 반발로 공사가 지연됐다.
추진측 입장 경기도와 한전은 도로 건설과 전력망 설치를 동시에 추진해 공사 기간과 비용을 줄이려 한다. 한전은 관련 제안을 수용했으며, 경기도는 이 방식으로 전력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상황 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시공하는 방안이 채택됐으며, 내년 착공해 2032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 방식이 기존 송전탑 설치 갈등을 완화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