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울산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일원이 공공택지지구로 지정돼 183만4000㎡에 1만5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토지주 등 주민들은 선바위 일대의 70%가 우량 농지라며 개발 손실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진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선바위지구를 의료 복합 R&D 단지와 생태친화공간을 갖춘 융복합 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자인 LH는 지구계획 수립과 주민 보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상황 공공택지지구 지정이 고시됐으며, 내년 상반기 지구계획 승인과 하반기 편입 토지 보상 협의가 계획돼 있다.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5년 착공, 2030년 준공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