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재개발로 여성들이 생활해 온 공간과 생계 기반이 사라졌다. 글은 행정이 여성인권을 폐쇄의 이유로 내세우면서도 여성들의 목소리와 폐쇄 이후의 삶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비판한다.
반대측 입장 폐쇄에 저항한 여성들과 연대자들은 대안 없는 폐쇄와 폭력적인 철거에 반대했다. 글은 여성들의 생계와 주거, 안전을 보장하고 폐쇄 이후에도 지원과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 상황 미아리 집결지는 폐쇄·철거돼 현재 공사장으로 남아 있다. 일부 여성은 지원을 통해 성매매를 그만뒀지만, 다른 지역으로 옮기거나 성매매를 계속하는 여성도 있어 폐쇄 이후의 삶과 지원 문제는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