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랑제일교회 이주·합의 이행 갈등 끝에 교회 부지를 제외한 재개발 변경안이 인가됐다.
갈등 원인
장위10구역 재개발 대상지에 포함된 사랑제일교회의 이주를 둘러싸고 갈등이 이어져 사업시행이 지연됐다. 성북구청은 보상과 합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교회 이주가 불가하다고 판단했지만, 교회 측은 조합이 2022년 체결한 합의 이행에 소극적이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성북구청은 보상과 합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교회의 이주 이행이 불가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교회 부지를 제외하고 정비구역 경계와 공공기반시설 계획을 조정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랑제일교회는 이주를 거부해 갈등이 발생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교회 측은 조합과 포괄적 합의서를 체결했지만 조합이 합의 이행에 소극적이었고, 자신들은 이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성북구청은 사랑제일교회 부지를 제외하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최종 인가했다. 교회 측은 조합의 비협조와 사실관계 왜곡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보도 내용을 바로잡아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