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 보상 협상 지연과 시공사 계약 갈등으로 봉수대로 확장공사가 장기간 중단됐다.
갈등 원인
봉수대로를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토지·건물 보상 협상이 지연됐다. 공사비 상승과 시공사 계약 갈등도 겹쳐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검단신도시 등 북부권 개발에 따른 교통량을 분산하고 물류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늦어도 내년 말까지 완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건물 보상 협상이 완료되지 않아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기사에는 소유자 측의 구체적인 요구나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현재 상황
보상 대상 480건 가운데 320건의 협의가 완료돼 보상률은 68%다. 시공사가 자재비 인상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요구하면서 공사가 다시 중단됐으며, 시는 재발주와 11월 이후 공사 재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