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오창테크노밸리 토지 보상과 강제수용을 둘러싸고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갈등 원인
주민들은 사업 승인 뒤 토지 보상가가 충분하지 않고, 수용되지 않은 토지에 대한 공사와 지장물 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청주시의 관리·감독이 미흡해 주민 의견을 낼 기회가 부족했다는 불만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 측은 사업 승인 이후 도로의 성질에 따라 공사를 위해 이용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청주시는 현재 협의취득 단계이며 전체 토지의 약 30%를 매입했고, 사업자에게 토지 확보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보상가와 강제수용 절차에 반발하며 아직 토지를 팔지 않은 주민들은 수용 불가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책위가 꾸려졌으며, 일부 주민은 수용 전 토지 이용과 재결·공탁 관련 언행을 문제 삼고 법적 대응을 거론한다.
현재 상황
사업은 2020년 최종 승인됐고 청원구 오창읍 일대에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 반발과 보상 갈등이 표면화됐으며, 기사에서는 주민들이 소송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