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안산시민시장 폐쇄 및 행정대집행을 둘러싼 안산시와 상인회의 갈등
갈등 원인
안산시는 공유재산법 위반과 계약 만료를 근거로 시민시장 폐쇄 및 부지 매각을 추진 중이나, 상인들은 삶터 파괴를 주장하며 대안 마련과 보상을 요구하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안산시는 계약 만료 후 충분한 퇴거 시간을 보장했으며, 도시 재생과 재원 확보를 위해 법 절차에 따른 행정대집행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공유재산법을 위반한 불법 점유에 대해 변상금 부과 및 단전단수 등 강경 대응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상인회는 시의 행정이 대책 없는 일방적 퇴거와 공동체 파괴라고 비판하며, 정당한 이주비 책정과 대토 보상 등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전통시장 인정취소 등의 절차적 부당함을 주장하며 끝까지 법적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현재 53명의 상인이 남아 집회를 지속하고 있으며, 안산시는 오는 6월 전문업체를 동원한 행정대집행과 단전단수, 형사고발 등을 예고하여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