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산단 수용 축산농가의 폐업보상 요구와 LH의 휴업보상 방침이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산업단지 수용 지구 내 축산농가 58가구가 생업 기반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LH는 감사원 감사 결과를 근거로 4개월분 휴업보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농가들은 축사 이전이 사실상 어려워 영업 재개가 불가능하다며 24개월분 폐업보상을 요구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사업 수용에 따른 보상 협의에서 4개월간의 영업휴업보상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 감사원 감사 결과를 근거로 보상 방침 재검토를 거부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축산농가들은 가축사육제한구역 지정 등으로 타 지역 축사 이전과 영업 재개가 어렵다며 24개월분 폐업보상을 요구한다. 인근 5개 지자체에 문의한 결과 축사 이전이 극히 곤란하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보상 방침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으며 합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황운하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농가협의회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피해를 검증하고, 국토부와 LH에 보상지침 재검토를 주문할 계획이다. 시행규칙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