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명 뚝방촌 주민의 공공임대 입주권 요구와 LH의 보상 방침이 맞서 도로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광명역세권과 기아대교 앞 삼거리를 잇는 도로 개설을 위해 광명시 소하동 뚝방촌을 철거할 계획이다. 주민 보상대책위는 공공임대아파트 입주권을 요구하지만, LH는 지장물 조사와 관련 규정에 따른 보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국공유지의 불법 건축물도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지만, 구체적인 보상안을 마련하려면 지장물 조사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 규정에 따라 국민임대주택 등을 포함한 보상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보상대책위는 공공임대아파트 입주권을 요구하며 지장물 조사를 거부하고 있다. 조사 직후 법원 공탁과 행정대집행이 이어질 것을 우려하며, 입주권을 받으면 임대료 등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보상대책위가 4월 8일부터 지장물 조사를 전면 거부해 도로 개설사업이 제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LH와 대책위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아 보상 및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