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국회도서관 광주관 후보지를 두고 옛 보훈병원 부지와 송암근린공원 방안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국회도서관 광주관 후보지로 옛 보훈병원 부지와 송암근린공원이 제시되면서 입지 선정 갈등이 생겼다. 옛 보훈병원 부지는 구유재산 가치와 토지 제공·정산에 따른 재정 부담, 기존 공공사업 기회비용이 쟁점이다. 송암근린공원은 사업 일정과 공원계획 변경, 부지 여건이 제약으로 거론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진욱 의원 측은 주민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들어 옛 보훈병원 부지를 후보지로 추진하고 남구청의 결정을 촉구한다. 후보지 선정이 늦어지면 유치가 무산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남구청 측은 옛 보훈병원 부지의 제공 면적과 보상·정산 방식, 잔여지 매각 가능성 및 재정 부담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일부 관계자들은 해당 부지의 대체청사·행정복합타운 활용 기회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현재 상황
토론회에서 주민 간 고성과 관계자 간 언쟁이 벌어져 갈등이 표면화됐다. 남구청은 10월 13일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추가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며, 국회사무처는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