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전포3·당감4구역 공공재개발 추진과 보상가를 두고 주민 반발이 표면화됐다.
갈등 원인
부산진구 전포3구역과 당감4구역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공공재개발 추진 여부와 보상가가 쟁점이 됐다. 일부 토지소유자들은 민간 재개발을 추진해왔으며, 공시지가 기준 보상은 현 시가보다 낮아 재산상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와 부산진구는 주민 동의가 있어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LH는 추가 수익 보장과 도시규제 완화, 기부채납 최소화 등의 혜택을 설명하고 주민 보상 규모와 사업 이익을 파악해 공유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주민들은 공공재개발에 반대하며 사업 철회를 요구했다. 공시지가가 아닌 현 시가에 맞춰 토지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민간 재개발을 추진 중인 지역에 공공 방식이 필요한 이유에 의문을 제기했다.
현재 상황
주민설명회에서 입장 제한을 둘러싸고 주민과 구청 관계자 사이에 실랑이가 있었고, 설명회장 밖에서는 반대 시위와 경찰 출동이 이어졌다. 부산진구와 LH는 향후 설명회를 계속 열 계획이며, 사업 추진에는 주민 동의 절차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