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원주시 흥업대학타운 조성사업이 토지주들의 강력한 반발로 사업이 전면 취소됨.
갈등 원인
원주시가 추진한 흥업대학타운 조성사업 예정지 토지주들이 사유재산권 보장과 보상가 현실화, 민간개발 유도를 요구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집단적으로 반대했다. 시는 주민들의 극심한 반발과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이유로 사업을 취소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원주시는 지역 내 대학가 상권 활성화와 난개발 방지, 대학생 문화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444억 원 규모의 복합타운 건설을 계획했다. 타당성 용역과 주민 설명회를 거쳐 사업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토지주들과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흥업대학타운 조성사업 예정지 일대 토지주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유재산권 보장과 보상가 현실화를 요구했다. 공공개발이 아닌 민간개발을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업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현재 상황
원주시는 토지주들의 반발로 인해 보상 및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흥업대학타운 조성사업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