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반도체산단 토지 보상을 둘러싸고 일부 주민이 수용을 거부하고 있다.
갈등 원인
개발계획 발표 후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토지주들이 보상에 반발하고 토지 수용을 거부했다. 사업부지 일부의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시행사는 수용재결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는 보상 협의를 계속하는 한편,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토지는 수용재결을 거쳐 편입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현실적인 보상안 마련을 위해 시행사를 설득하고 주민들과 대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주민은 토지 보상에 응하지 않고 있다. 기사에는 주민들의 구체적인 보상 요구액이나 산정 기준은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사업부지의 62.2%에 대한 보상 협의가 완료돼 착공계가 제출됐고, 다음 달 초 착공이 예정돼 있다. 나머지 토지는 수용재결과 보상 절차를 밟을 계획이며, 용인시는 주민들과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