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팔달경찰서 부지 보상 재결에 토지주·건물주가 이의를 제기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팔달경찰서 건립을 위해 수원시가 부지와 건물 297건의 보상 협의를 진행했다. 이 중 49건은 보상금에 합의하지 못해 수용재결 절차를 밟았다.
추진·시행 측 입장
수원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은 경찰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토지주 등과 협의를 이어가며 이전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49건 가운데 절반 이상의 토지주·건물주가 수용재결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의가 받아들여지면 보상금 재협의가 필요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행정소송도 가능하다.
현재 상황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로 소유권은 시와 경찰로 넘어왔지만 보상 절차는 끝나지 않았다. 이의신청과 후속 협의가 남아 있어 착공 및 건물 철거 절차가 늦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