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업 지연과 보상 미착수에 토지 소유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LH가 사업성 재검토 등을 이유로 사업을 지연하면서 지구 지정 후 5년째 토지 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 토지 소유주들은 장기간 재산권 제한과 농업시설 이전 비용, 이자 부담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대외 여건 악화와 지방 사업의 사업성 재검토 등을 이유로 사업 절차를 늦추고 있다. 양산시는 국토교통부와 LH에 지구 계획 승인 절차를 서두르고 선 보상 후 개발 방식으로 보상에 착수할 것을 건의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 소유주들은 보상 일정조차 제시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사업 추진이 어렵다면 선 보상 후 개발을 진행하거나 지구 지정을 해제하고 재산권 제한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라고 요구한다.
현재 상황
사업 준공 시점은 2026년에서 2030년으로 연기됐고, 현재까지 구체적인 보상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양산시는 2023년 이후 국토교통부와 LH에 사업 조기 추진을 여러 차례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