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송전망 확충이 필요하지만, 송전선로가 지나는 지역에서는 입지 선정과 보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져 왔다. 주민 생활권 인근의 철탑·선로 설치와 지역별 부담이 갈등의 배경이다.
추진측 입장 정부와 한국전력공사는 국가기간전력망을 예정대로 확충하되 선로 통합과 밀집지역 지중화로 주민 피해를 줄이겠다는 입장이다. 주민 직접지원과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확대하고 입지선정 과정의 주민 참여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상황 정부는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관련 법령·고시를 연내 개정할 계획이다. 일부 구간의 통합·지중화 및 대안 노선은 검토 단계이며, 주민 설명회와 의견 수렴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