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겹치는 재개발 구역을 두고 3개 추진주체가 동의 확보 경쟁을 벌일 조짐이다.
갈등 발생 가능성
겹치는 구역에서 3개 재개발 추진주체가 동의서를 경쟁적으로 징구해 주민 간 갈등과 사업 지연이 예상된다.
갈등 원인
상수·당인동 일대에서 구역계가 상당 부분 겹치는 3개 추진주체가 각각 동의서를 징구하며 후보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주민들은 추진주체별로 찬성·반대 동의서를 중복 제출할 수 있어 의사가 분산되고 경쟁이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마포구는 세 추진주체의 연번 부여 요청을 거절할 근거가 없어 모두에게 연번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세 곳 모두 신청 요건을 갖춰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역별 정량 평가를 거쳐 점수가 높은 구역을 우선 추천할 방침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 동의가 여러 추진주체로 분산되고, 동의율 확보를 위한 반대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주민 간 찬반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현재 상황
현재 후보지 신청 전 동의서 징구 단계로, 표면화된 주민 대립이나 합의는 기사에 확인되지 않는다. 복수 추진주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경쟁이 격화되고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