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발전소 진입도로 계획 변경으로 이주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한국수력원자력이 실거주 요건 등을 이유로 일부 보상을 거부하고 있다. 주민들은 당초 약속과 달리 보상 조건을 변경했다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반대측 입장 주민들은 한수원 측이 당초 약속했던 보상 조건을 어기고 말을 바꾸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또한 실거주 여부를 보상 거부의 근거로 삼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동일한 보상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재를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양측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나 보상 기준에 대한 이견으로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