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청양 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찬반 갈등의 해법을 찾기 위해 주민 의견 조사에 나선다.
갈등 원인
환경부가 상습 가뭄과 홍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청양 지천을 댐 건설 후보지로 선정했다. 댐 건설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는 다목적댐으로 홍수 등 재난에 대응하고 충남 서부지역의 가뭄을 해소하려 한다. 충청남도도 생활용수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사업 추진에 동의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사에 응답한 주민 가운데 23.4%인 357세대가 댐 건설에 반대 의견을 냈다. 구체적인 반대 이유나 요구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응답 1524세대 중 76.6%는 건설에 찬성했고 23.4%는 반대했다. 지역 언론 3사는 7월 중 주민 의견 조사를 진행하고 현장 취재를 통해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