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송전망 확충을 둘러싸고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지중화와 지원책을 발표했다.
갈등 원인
첨단산업의 전력 수요와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로 전력망 확충이 시급해졌다. 그러나 주민들은 고압 송전선과 송전탑이 지역에 들어오는 데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신규 철탑 수를 줄이고 주민 밀집 지역의 지중화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송전망 주변 지역에는 지원금을 지급하고 태양광 설치를 지원해 주민 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송전망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지중화와 지원책만으로는 비수도권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는 대규모 송전망 건설 계획의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고 본다.
현재 상황
정부가 송전선로 통합, 지중화 및 주민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다만 주민 반발이 얼마나 완화될지는 미지수이며, 선로 통합에 따른 전력망 안정성 우려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