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입주민들이 8억원으로 산정된 공공임대 분양전환가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감일지구 10단지 공공임대아파트의 1차 감정평가에서 분양전환가가 8억원으로 산정됐다. 입주민들은 거래사례비교법이 인근 민영아파트 시세와 개발 호재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소음·분진 등 감가 요인은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감정평가 법인 간 담합 의혹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와 하남시는 정당하고 합리적인 분양전환가 산정에 나서야 한다는 비대위의 요구를 받고 있다. 기사에는 LH나 하남시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산정 근거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입주민들은 감정가의 80% 수준으로 분양가를 조정하고 분양대출 이자율을 2% 이하로 낮추며 환경개선 약속을 이행하라고 요구한다. 2차 감정평가에서는 평가사례 범위를 넓히고 고속도로 소음·분진 등 감가 요인을 정확히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입주민 약 300명이 단지에서 집회를 열었고, 비대위는 입주민 2천650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청와대·국토교통부·하남시에 제출했다. 분양전환가를 둘러싼 반발과 재평가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