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울시의 공공기획 재건축 추진 방식에 대해 오금현대아파트 주민들이 밀실행정이라며 반발함.
갈등 원인
서울시가 재건축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공공기획' 방식이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면서 갈등이 발생함. 주민들은 정비계획 수립 과정이 투명하지 않은 밀실 합의라고 주장함.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공공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 초기 단계를 주도하여 정비구역 지정 절차 및 기간을 5년에서 2년 이내로 단축하고자 함. 이는 오세훈 시장의 스피드 주택 공급 정책의 핵심임.
반대·피해 측 입장
해당 단지 주민들은 이번 재건축 정비계획이 주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졸속으로 진행되었다고 비판함. 특히 일방적인 추진 방식을 밀실 합의로 규정하며 즉각 반발하고 있음.
현재 상황
송파구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추가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함. 향후 주민들의 반발을 어떻게 조율할지가 사업 추진의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