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명·시흥 신도시 보상 지연과 이주자택지 배정을 둘러싸고 주민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광명·시흥지구의 토지 보상이 4년 가까이 지연돼 주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광명시 거주자에게도 시흥시에 이주택지를 배정할 수 있다고 발표하면서 이주대책과 보상협의회 구성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광명시 거주자에게 시흥시 이주택지를 배정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경기도의회 의원은 경기도가 지장물 조사를 앞당기고 광명시와 시흥시의 협의를 이끌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광명시 주민들은 시흥시에 이주택지를 배정하는 방침이 삶의 터전을 빼앗는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토지 보상 지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재 상황
경기도의회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장물 조사를 조속히 마치고 보상협의회를 신속히 구성하도록 경기도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광명시와 시흥시의 협의가 원만하지 않을 경우 사업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