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은마아파트 지하 통과 노선을 두고 주민들이 안전 우려와 노선 수정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갈등 원인
GTX-C노선이 은마아파트 지하 60m 이하를 통과하도록 계획되자 주민들이 공사와 열차 운행에 따른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주민들은 소음·진동 우려와 재건축 사업성 저하 가능성도 주장하며 우회안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현대건설은 강남 주거 밀집지역을 모두 피하는 노선 변경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우회안도 다른 아파트 단지와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대심도 터널과 TBM 공법으로 은마아파트 안전에 미칠 영향이 낮을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은 지하 공사로 인한 안전 문제와 소음·진동을 우려한다. 노선 우회 또는 전면 수정을 요구하며 현대건설의 현 노선안에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이 현대건설 관계자 자택 앞에서 노선 수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고, 현대건설은 우회안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 양측의 협의가 어려워 사업 지연 우려가 있으며, 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 추진위원회 간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