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창신9·10구역은 사업시행자 지정에 필요한 법정 동의요건을 충족해 지난 6월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관련 절차가 석 달 가까이 멈춰 구체적인 지연 사유와 처리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추진측 입장 이시훈 부의장과 지정 촉구 주민들은 법정 요건을 갖춘 신청을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예측 가능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울시도 신속한 절차 진행을 요청한 것으로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