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778만㎡ 부지의 토지 보상과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산단 내 운영 중인 89개 기업 가운데 52곳이 이전을 희망해 기업 이전 문제도 사업 일정의 변수로 남아 있다.
추진측 입장 사업시행자인 LH는 토지 보상과 부지 조성을 병행해 공사 일정을 앞당기려 한다. 기존 기업을 위한 이전 부지를 먼저 조성해 영업 공백을 줄이고 주민 이주대책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현재 상황 LH는 토지 보상을 연내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상이 완료된 부지부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1공구는 우선 착공했지만 기업 이전 문제로 2공구 조성은 늦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