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강원도청 신청사 고은리 이전 결정으로 인한 사유지 보상 문제 및 지역 내 개발 갈등 우려
갈등 발생 가능성
강원도청 신청사 이전 후보지가 사유지가 대부분인 고은리 일대로 결정됨에 따라 향후 토지 수용 및 보상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갈등 원인
강원도가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를 도청 신청사 부지로 확정했으나, 해당 부지의 대부분이 사유지여서 향후 토지 보상 과정에서의 마찰이 예상됨. 또한 후보지 탈락 지역의 주민 반발 가능성과 도심 공동화 및 상권 침체 우려가 제기됨.
추진·시행 측 입장
강원도와 춘천시는 노후화된 도청사의 신축이 불가피하며, 고은리 일대에 100만㎡ 규모의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여 남부권 개발과 지역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입장임. 김진태 도지사는 보상 과정에서 주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힘.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시민사회단체는 부지 선정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예산 낭비와 난개발 방지책을 촉구함. 또한 후보지 탈락 지역 주민들은 소외감에 따른 반발을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도심 내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기존 상권 침체 등을 우려함.
현재 상황
강원도는 부지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였으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별 행정복합타운 조성을 추진할 계획임. 현재는 사업 초기 단계로 토지 매입 및 보상 절차 착수를 앞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