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함평군이 국립축산과학원 이전 등 희생을 감수했음에도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 제외되어 군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함평군이 국가 정책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을 수용하며 토지 수용과 영농 제한 등 각종 희생을 감수해왔음에도,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에서 탈락하자 이에 대한 보상 차원의 불만과 지역 차별 논란이 발생함.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정해진 평가 기준에 따라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는 입장으로, 지역 간 형평성과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대상지를 우선 고려함.
반대·피해 측 입장
함평범군민대책위원회는 지역의 특별한 희생을 외면한 결과라며 선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재검토를 요구함. 미선정 사유 공개와 함께 지역 차별 철폐, 우선 지정 등을 촉구하며 상경 투쟁과 단식 등 강경 대응을 예고함.
현재 상황
대책위는 항의서 제출 및 규탄 집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시 세종시 대규모 상경 투쟁과 함평군수의 무기한 단식 투쟁 등을 통해 정부를 압박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