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목포 북항유원지 일몰제 앞둔 재지정 추진에 토지 소유자들이 밀실행정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음.
갈등 원인
목포시가 북항유원지 지정 20년을 맞아 일몰제에 따른 해제를 앞두고, 관광지 개발을 명목으로 유원지 재지정을 추진하자 토지 소유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소유자들은 구체적인 민간투자 계획 없이 재지정만 하는 것은 과도한 행정규제이자 재산권 침해라고 주장합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목포시는 2028년까지 2천5백억 원을 투입해 북항유원지를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향후 주민들을 설득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 소유자들은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나 민간투자 협약 없이 유원지로 묶어두는 것은 밀실행정이라고 비판합니다. 주민 설명회도 생략된 채 추진되는 재지정 절차가 과도한 재산권 침해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현재 북항유원지 재지정은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최종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부지의 90% 이상이 사유지인 만큼, 목포시와 토지 소유자들 간의 갈등으로 인해 향후 사업 추진에 난항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