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원 야외공연 소음을 둘러싸고 인근 주민과 공연자 간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
갈등 원인
야외공연 때마다 음향이 크다는 인근 주민의 민원이 제기되고, 공연자는 민원에 따라 음량을 낮추면서 공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측정 지점과 방법이 명확하지 않아 소음 기준을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하기 어렵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공연자들은 야외 공연의 특성상 관객에게 소리를 전달하려면 일정 수준의 음량이 필요하다고 본다. 창원시는 시민 안전과 주민 불편을 살피면서도 야외무대에서 공연하는 시민들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주민들은 반복되는 공연 소리가 주거지의 일상적 불편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공연자들은 민원 발생 때마다 음량을 줄이는 방식으로는 공연과 관객 모두를 만족시키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현재 상황
창원시는 하절기 평일 이용을 제한하고 공연 시간도 리허설을 포함해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측정 기준과 사전 안내를 명확히 하고, 방음림·녹지 보강 및 음향시설 개선 등을 검토해 공존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