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4자 합의 지연으로 테마파크 사업이 난항을 겪자 인근 주민들이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인천시는 사용이 종료된 수도권매립지 제1매립장 일대에 테마파크를 조성하려 하지만, 부지 활용을 위한 4자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과거에도 부지 소유권 이관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진척되지 못한 전례가 있어 이번 사업의 무산을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테마파크가 문화·관광·여가시설을 확충하고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활성화할 것으로 보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주민들은 사업 지연과 무산 가능성을 우려하며 인천시와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한다. 주민들은 매립지 환경 피해를 겪어온 지역에 테마파크가 보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상황
최근 4자협의체 실무회의에서 서울시와 경기도가 심사숙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면서 합의가 불발됐다. 사업 규모는 당초 3천억원 계획에서 올해 1천50억원 규모로 축소됐으며, 주민들은 대책을 논의하고 있고 이용우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관련 현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