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은마아파트 지하를 지나는 GTX-C 노선의 설계 변경을 두고 주민과 사업 측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GTX-C 노선이 삼성역과 양재역 사이에서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도록 설계됐다. 주민들은 아파트 노후화와 과거 부지가 늪지대였던 점을 들어 안전 우려를 제기하며 설계 변경을 요구해 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공법상 위험이 없어 설계 변경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현재 주민 의견을 참고해 사업을 진행하고 사업시행자인 현대건설과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은마아파트 주민들은 단지 지하를 관통하는 노선에 반대하며 설계 변경을 요구했다. 의견청취서 제출을 독려하고 있으며, 곡선반경을 줄여 관통 면적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 상황
강남구청은 GTX-C 실시계획 승인에 관한 주민 의견을 6월 27일까지 받고 있다. 2023년 10월 조합은 현대건설과 국토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취하했으며, 최소 관통 설계 변경안은 국토부가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