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울 5호선 연장 사업의 조건으로 건폐장 이전이 거론되면서 김포 주민들의 반발과 이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갈등 원인
서울 강서구의 숙원사업인 방화동 건설폐기물 처리장 이전을 김포시가 5호선 연장의 조건으로 수용하기로 하면서 갈등이 발생함. 기피 시설인 건폐장이 지역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해 김포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특별시와 김포시는 5호선 연장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방화동 건폐장의 김포 이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폐기물 처리 업체들을 통폐합하여 클러스터화하고 충분한 보상을 통해 이전을 유도하려는 계획임.
반대·피해 측 입장
김포 시민들은 5호선 연장은 찬성하나 혐오 시설인 건설폐기물 처리장의 입지는 반대함. 또한 방화동 현 건폐장 업체들은 사유지에서 오랫동안 영업을 해왔기 때문에 강제 이전이 어렵고 이전 의사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임.
현재 상황
지자체 간 업무협약은 체결되었으나 주민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지 않아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 이전 대상 업체들의 동의 여부와 보상 규모, 주민 설득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아 사업 난항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