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추진에 주민들이 마을·성당 존치와 재산권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와 LH는 서울 강남구 염곡·내곡동과 우면동 일대에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해 2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기존 마을과 성당의 존치, 재산권 보호를 요구하며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와 LH는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서리풀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지구 지정 일정을 맞추기 위해 공청회 생략 절차를 진행하고, 주민 의견은 토지 보상 조사 과정에서 개별적으로 듣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서리풀2지구 주민들과 천주교 신자들은 기존 마을과 구역 내 성당의 존치를 요구하며 공청회를 저지했다. 서리풀1지구 주민들도 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현재 상황
주민 반대로 LH가 세 차례 시도한 공청회가 모두 무산됐고, 국토부는 공청회를 생략하고 환경부 협의 단계로 넘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 1월 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주민 반발과 토지 보상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