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국가산단 백지화 논란은 넘겼지만 사업 지연과 전력공급을 둘러싼 갈등이 남아 있다.
갈등 원인
정부 일각의 국가산단 재검토 움직임과 호남권 반도체 투자 구상이 용인 사업의 지속 여부를 둘러싼 논란을 낳았다. 계획 승인과 보상 착수 뒤에도 부지조성 입찰공고가 늦어지고 송전선로·전력공급 문제가 남아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용인시와 사업 추진 측은 국가산단 계획과 삼성전자 팹 6기 건설을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용인시장은 LH 사장 임명과 부지조성 입찰공고를 촉구하고, 정부에 전력·용수 공급계획의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용인시민들은 산단 백지화 움직임에 반대하며 촛불문화제와 서명운동을 벌였다. 송전선로 재검토를 요구하는 단체도 거론되지만, 기사에는 구체적인 주민 요구나 입장이 자세히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용인 국가산단 계획은 2024년 12월 승인됐고, 2025년 12월 손실보상 절차와 삼성전자-LH의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이 진행됐다. 백지화 논란은 넘겼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부지조성 입찰공고가 지연되고 있으며, 전력·용수 공급과 사업 일정이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