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붕괴 피해 상가의 영업손실 보상과 입주예정자 지원·재건축 범위를 놓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공사가 중단되고 철거·재시공과 입주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피해 상가 131곳 중 40곳은 보상 절차와 내용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추가 보상과 안전 진단을 요구하고 있다. 입주예정자들도 1·2단지 전면 철거·재시공과 주거 지원을 요구하지만, 철거 범위와 지원 방안을 두고 의견이 다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구청과 현대산업개발은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철거 범위와 방법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피해 상가에 대해서는 영업손실 보상 신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입주 지연에 따른 대출 납부기한 연기 등도 협의 중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피해 상가는 보상 절차와 내용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부가가치세 유예, 6개월 이상의 영업손실 보상, 상가 안전 진단을 요구하고 있다. 입주예정자들은 두 단지의 전면 철거·재시공과 시공사의 연대 보증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피해 상가 131곳 중 91곳은 보상 신청 또는 합의를 마쳤지만 40곳은 협의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입주예정자 지원과 철거 범위도 해결되지 않은 채 협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철거 방안이 정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