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충남도는 반복되는 홍수와 가뭄, 향후 용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청양·부여에 지천 기후대응댐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댐 건설에 따른 생태계 영향과 농축산물 피해, 이주 문제 등을 우려하고 있다.
추진측 입장 충남도는 댐이 연간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 기능을 확보해 물 문제와 재해에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역경제와 생활 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하며, 주민 수익사업·이주대책·생태 보전 등을 담은 종합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상황 충남도는 주민 여론조사에서 찬성 응답이 62.9%로 나타난 것을 바탕으로 댐 추진을 위한 설득에 나섰다. 종합지원방안 수립에 착수했으며, 협의체 운영과 공개적인 의견 수렴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