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국가산단 보상액이 시세에 미치지 못한다며 주민들이 합동 설명회를 점거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의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 적용되는 토지보상법상 개발이익 배제 원칙으로 인해 실거래가 대비 낮은 보상액이 책정될 것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발이 주된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법령에 따라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를 실시하여 정당한 보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며, 사업 계획 승인 신청 등 절차를 추진 중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원회는 구체적인 보상안이 마련되지 않았고 현행법상 개발이익이 배제되어 땅값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하는 보상 방식에 반대하며 합동 설명회장을 점거하고 참석을 거부하였다.
현재 상황
주민들의 반대로 지난 2일 합동 설명회가 무산되었으며,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 합동 공청회를 다시 열어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