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소래생태공원 인근 부지의 공원 지정 해제 여부를 두고 인천시와 시의회·주민 간 갈등 발생
갈등 원인
인천시가 추진하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조성사업 부지에 포함된 레미콘 공장 부지 등에 대해 시의회 상임위가 공원 지정 해제 청원을 채택하면서 갈등이 시작됨. 토지주는 개발을 원하고, 주민들은 물류창고 건립을 반대하며 공원 조성을 지지하는 입장이 대립함.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해당 부지가 소래습지 연계 및 지역 정비를 위해 필요하며, 주민들의 공원 조성 요구와 지역 민원을 고려할 때 공원 결정 계획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임.
반대·피해 측 입장
시의회 일부 의원들은 막대한 토지보상 비용과 토지주들의 반대, 재원 마련의 어려움을 근거로 공원 지정 해제를 요구함. 주민들은 공원 조성 계획이 철회될까 우려하며 시의회의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음.
현재 상황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공원 지정 해제 청원을 채택하였으며, 23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음. 본회의에서 청원이 채택될 경우 인천시장의 검토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며, 시와 주민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