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부일리 주민들이 오염과 환경 훼손을 우려해 관광농원 조성에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경산시 용성면 부일리에 4,990㎡ 규모 관광농원을 조성하는 사업계획이 승인됐다. 주민들은 사업으로 인한 환경 훼손과 오폐수의 봄못 유입·오염을 우려하고 있다. 허가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나 주민과의 협의가 없었다는 점도 갈등의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는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전하고 식당·숙박 등 기타 오염원을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 자연학습장과 주말농장 등을 결합한 농촌체험형 관광농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적법한 절차를 거쳤으므로 주민 반대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관광농원 조성에 따른 환경 훼손과 오폐수 유입 등 오염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다. 사업계획 승인 전 주민설명회나 허가 과정에 대한 협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경산시장과 면담해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 경산시는 주민설명회가 법적 의무는 아니었다고 설명하면서도 주민과 사업자 간 대화를 통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