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제안과 심의 설계안 변경으로 조합원 우려와 내부 갈등이 발생했다.
갈등 원인
시공사 선정 당시 제시한 특화설계가 인허가 심의와 조합 요구 등을 거치며 달라지고 있다. 신반포4차에서는 청담고 일조권 문제로 동 수와 배치가 조정돼 당초 제안과 차이가 생겼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공사들은 수주 당시 특화설계를 제안했지만, 정식 공사도급계약 전 제안에는 변경 가능 단서가 붙는 경우가 많다. 서울시는 학교 일조권과 경관 등 심의 조건을 반영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신반포4차 일부 조합원은 변경된 배치로 당초 약속한 한강 조망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여의도 공작아파트에서는 주택형 구성과 고층부 우선배정 등이 쟁점이 돼 운영위원 전원이 해임됐다.
현재 상황
신반포4차 재건축안은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 통과했으며, 설계 변경에 따른 조합원 우려가 남아 있다. 기사에 소개된 여러 정비사업에서 수주 제안과 심의안의 차이가 내부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