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곶자왈 경계 재설정과 보호지역 지정에 주민들이 사유재산권 침해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제주도가 곶자왈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새로운 곶자왈 경계를 제시하고 보호지역 설정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보호지역에 사유지가 포함되면 재산권이 제한될 수 있고, 토지 감정평가액도 낮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제주도는 보호지역이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범위 안에서만 제한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확인이 필요한 곳은 전문가 합동 조사를 거쳐 최종 경계와 보호지역을 정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경계 재설정으로 인접 토지주가 재산상 피해를 볼 수 있지만 대책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호지역에 포함된 토지의 감정평가액이 낮다는 의견과 함께 용역 및 설명회 중단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제주도는 주민 의견 수렴과 현장 확인을 거쳐 11월까지 최종 곶자왈 경계와 보호지역을 설정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반발로 추진 과정에 진통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