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광명·시흥 일대는 사업 해제 뒤 특별관리지역으로 묶여 주민들이 장기간 개발행위 제한과 재산권 제한을 겪었다. 2021년 사업 재지정 후에도 보상 방식과 협의양도인 특별공급 문제를 둘러싸고 주민 반발이 이어졌다.
추진측 입장 정부와 LH는 광명·시흥을 3기 신도시 최대 사업지로 재추진하고 있다. 감정평가를 마무리하고 2026년 7월부터 본격 보상에 착수해 2027년 말 착공, 2031년 최초 입주를 목표로 한다.
현재 상황 토지보상 감정평가는 2026년 5월 완료됐고, LH는 7월부터 본격 보상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은 재추진되고 있지만 보상 속도와 교통망 구축, 공사비 부담 등에 따라 착공·입주 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