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소각장 인근 주민지원금 대상 범위를 둘러싸고 신규 전입 주민과 전주시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전주시가 기존 소각장 운영 기한 만료를 앞두고 같은 부지에 신규 광역소각장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범위를 둘러싼 규정으로 소각장 주변에 소형주택과 분할 토지 등이 늘고 투기 의혹도 제기됐다. 전주시의회는 지원 범위를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로 한정하는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주시의회는 지원 대상을 소각시설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로 한정했다. 다만 2024년 이전 전입 주민은 300m 밖에 있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후 신규 전입 주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신규 전입 주민들은 신규 소각장 유치 당시 마을 전체를 지원 대상으로 유지한다고 했는데 조례를 개정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 없이 개정이 강행됐다고 주장하며, 이번 조치가 난개발을 해결하지 못하고 일부 지주의 지가 상승과 투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황
전주시의회는 2025년 2월 17일 관련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신규 전입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지원 대상 범위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