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무등산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이전 과정에서 보상금 부족과 이주 단지 조성 지연으로 상인과 공원사무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상인들을 대상으로 이주를 요구했으나, 상인들이 이주 예정지인 생태문화마을 조성 지연과 보상금 부족 문제를 이유로 퇴거를 거부하면서 갈등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미 보상이 마무리되었고 네 차례에 걸쳐 자진 이전을 요청했으므로, 법과 원칙에 따라 국유재산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상인들은 이주 단지인 생태문화마을 조성 사업이 4년이나 지연되어 갈 곳이 없으며, 기존 보상금으로는 새 단지 분양가를 감당할 수 없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퇴거에 불응하고 있다.
현재 상황
공원사무소가 상인들을 경찰에 고소하면서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직접적인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중재에 소극적인 상황이며, 지역 사회에서는 물리적 충돌을 우려하며 협의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