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주시는 용수관로 통과와 장지동 공공주택 계획에 상생대책·사업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공급할 용수관로 약 47㎞ 중 27㎞가 광주시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팔당호 수질보전을 위한 규제로 장기간 개발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 왔다. 중앙정부가 발표한 장지동 4,500호 공공주택사업은 기존 광주역 제2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후퇴시킬 수 있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중앙정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용수를 공급하는 관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장지동 일원 약 48만㎡에 4,500호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광주시장과 지역 측은 반도체산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관로가 통과하는 광주시에 구체적인 보상과 성장 기회를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칼럼은 장지동 공공주택사업이 기존 도시개발사업을 후퇴시키고 갈등을 낳을 수 있다며, 장지동 사업의 방향을 재검토하고 양벌뜰을 국가 차원의 미니신도시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현재 상황
박관열 광주시장은 삼성전자 본사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정부에 건의했다. 칼럼은 규제 피해 조사와 상생대책 마련, 장지동 사업 방향 전환 및 양벌뜰 개발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