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전력·용수 공급 문제 등을 이유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새만금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용인시는 산단계획 승인과 보상,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이 이미 진행돼 계획을 바꾸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추진측 입장 용인시는 반도체 국가산단을 용인에서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산업 생태계와 집적 효과를 유지하고 정부가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히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상황 산단 보상은 2025년 12월 시작돼 약 30% 진행됐고, LH와 삼성전자는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용인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정부에 전력·용수 공급을 촉구했다.